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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애쉬 어디갔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게 스포였다니 세상에...난 게임 오류났나 했음 2월까지 안나와서..근데 아릴..그래 하필이면 그 전투에선 또 맵.배치하는 걸 까먹어가지고 필드에 뭐 있는가 확인 안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상자쪽에 애쉬가 떡하니 있잖아..ㅠㅠㅠ진짜 가슴 철렁했음 아니 애들 죽는 거 보기 싫어서 전부 스카우트를 했는데 내 노력이?????했는데 애쉬 쓰러뜨리니까 설득할 거냐고 나오더라ㅠㅠㅠㅠㅠ시스템창 보고 얼마나 안도했는지ㅠㅠㅠㅜㅜㅜ근데 로베 백작 율리스 가짜 신분 아니었냐 왜 애쉬가 가있냐 율리스도 걍 여기 있는데 근데 좀 충격인게 청사자때는 2부 들어오니까 다 내 방에서 티타임했단말임...근데..근데 금사슴은 내 방에서 안 하는 애들이 있어...그것도 힐다라서 상당히 충격먹었음...아..

율리스&콘스탄체 외전 뭐임...겔즈 공작 살리기엔 당신이 너무 멀리 있잖소 (30분 뒤) 해결 이때 또 아무도 안 고르고 누가오나 보자~하고 가봤는데 펠릭스가 옴. 근데..음...잉그리트 때도 그랬지만 펠릭스도 썸 느낌은 눈꼽만큼도 안 느껴지는 군요..ㅋㅋ.. 불호?)1부 12월 클로드 아버지 일기 보여달라 그럴 때 고민을 넘어서 좀 빡치던데..아니 우리 아빠 일기를 네가 왜. 내가 안 빌려줬으면 몰래와서 봤을 거래 아.......+앞에 있는 사람은 단순히 일기보고 있는 게 아니고 유품 정리중인데요? 12월보단 1월 시작으로 봐야 맞겠네요 1부 1월 시작으로 봐주십시어 내가 지금 몸상태가 별로라서 괜히 저게 거슬리는 건지 원래 저게 거슬리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음. 뭐 한 일주일 뒤에 다시 생각해보던..

겜 하러간다 금사슴 가자! (한시간후) 잠깐 쉬는 중인데 첫번째 퀘스트 말 다 걸었나 확인을 안 하고 그냥 진행해버림..한네만은 원래 못 찾아가나? 예리차는 구석에 있던데. 다시하기 귀찮으니 강행한다만 황가성은 흰수리인데 왜 반상징이 흑수리인지 잊어버렸었음..내가 도중에 궁금해하던거 대부분 초반에 스크립트 까먹어서 그런 거더라..소티스도 본인이름 방금 생각났다 그러고😞 청사자 때는...공략 참고해서 25턴에 그나마도 메체가 죽었었음....내가..메체가 궁수라고 생각해서🤦 힐을 한번도 안 써서....어..지금 트윗 찾아보니까 두두랑 애쉬가 죽었대.....더 심각한데?? 온실 앞에 린하르트 있는 거 보자마자 리..린하르트 아..안녕 혹시 그..전생을 믿니 우리가 전생에 결혼을..아 그땐 내가 남자였지만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