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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9. 2. 본문
주민들 이미지 출처는
http://bbs1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385/read?articleId=5669900&bbsId=G001
△ 이 쪽입니다.
NPC중에선 박물관의 부엉이씨를 제일 좋아했는데......
튀동에선 기증할 때 부엉이씨가 해주는 말이 다 똑같아 졌어ㅠㅠㅠㅠㅠ놀동에선 막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떠들고 그래서 좋았는데ㅠㅠㅠㅠㅠ그래서 제일 좋아했는데!!!!!!!
마음에 드는 지형이 참...안 나와서 기차에서 낯선 고양이를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. 아 놀동에선 택시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데 튀동에선 기차를 타고 마을에 들어간다!!!!! 그래서 역도 있고 건널목도 있는데 건널목 넘어로는 상점가가 있다.
튀동되면서 뭔가....기본적으로 제공되던게 조건제로 변한 게 많고 역할 분담이 다 나뉘었다. 예를들면 놀동에선 마을사무소에서 마을업무+우편업무 다 봤었는데 지금은 마을사무소/우체국으로 나뉘었다. 그래서 새로 생긴 가게들이....우체국, 악세사리샵, 너굴하우징, 그리고 조건부로 열리는 가게들이 커피숍, 점집, 경찰서 등등인 것 같다. 커피숍이 조건부로 바뀐 건 너무 슬펐다ㅠㅠ제일 좋아하는 샵이었는데ㅠㅠ조건부라니!!ㅠㅠ비둘기씨!!ㅠㅠㅠ얼른보고싶어요ㅠㅠㅠ저 돈 열심히 벌게요ㅠㅠㅠㅠ
돈이라고 하니 생각난 건데 놀동에 비해서 튀동이 돈이 더 잘 벌리는 것 같다? 쉽게 벌리는 것 같다 아무튼. 근데 쭉 보니까 돈 들어갈 데가 참...많아보옄ㅋㅋㅋ...ㅋㅋㅋ.....다 촌장 사비로 해야 하나? 그런 건 아니겠지 설마..^^......아 튀동에선 일반 주민으로 이사가는 게 아니라 촌장으로 부임한다.....아무런 통보도 없이....내가 뭐뭐 잠깐..해도 막무가내로 어서오세요 촌장님 갑시다 마을회관.....으?으?!그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주민등록이랑 그에 필요한 집주소 만들기인데...집? 없어^^.....?....아니 그래도 놀동에선 집은 줬잖아..코딱지만하지만 어쨌든 집을 줬잖아....아니 근데 왜죠? 주민도 아니고 촌장인데 왜 집이 없죠?ㅋㅋㅋㅋㅋ그래서 땅 지정하고 집 건축 발주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집을 원하는 곳에 지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았다. 난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절벽에 집을ㅋㅋㅋㅋㅋ근데 땅밖에 없으니까..ㅋㅋㅋ너굴이가 텐트를ㅋㅋㅋ빌려준닼ㅋㅋㅋ텐트로 시작하는 촌장.............근데 돈이 정말 잘 벌려서 어제 시작했는데 오늘 이미 발주비+건축비 다 갚고 증축신청해뒀다. 돈이 정말 잘 벌려..이상하게....하는 일은 특별히 변하지 않았는데 말이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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